Dental Services

한국인의 2대 구강상병인 치아우식증(충치)과 잇몸질환(풍치)의 치료를 위해 노력하며 무엇보다 예방을 생각합니다.

치아우식증의 경우 치료에 앞서 충분한 관찰과 관리를 통해

치아의 수명을 최대한 연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합니다.

특히 치주과를 전공하신 최주용 원장님은 노화로 인한 잇몸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큰 가치를 두고 진료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치과용 임플란트는 스웨덴의 정형외과의사 브레네마크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 출신이신 최주용원장님은 임플란트가 국내에 처음 도입된 시기부터 수많은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수술하였습니다.

임플란트수술보다 잇몸치료를 통해 환자분의 자연치를 가능한한 보존하려는 노력을 가장 우선시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와 스위스 스트라우만社의 ITI임플란트를 고집합니다.

현직 종합병원 교정과 과장으로 재직중인 최기준 원장님은 재교정케이스, 매복치교정 및 수술교정 등의 난케이스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프지 않은 교정 치료를 추구하여 통증이 적고 기능, 심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진료를 자부합니다.

최주용치과의원은 Tomy 社의 정품 클리피-씨 (Clippy - C) 브라켓만을 사용합니다.

최기준원장님은 2003년도부터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장치를 사용해온 20년 유저입니다. 브라켓과 인비절라인은

어느 장치가 더 우월한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며 환자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장치로 치료합니다.